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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Tool/Photoshop

포토샵 심화 2일차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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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프 상 검은 색이 없다. 
그레프로 확인 할 때 흰색은 존재함


1.00 값은 감마값이라고 함 기준, 
감마는 왜 필요함?
빛을 50입력하면 출력도 50
하지만, 사람 눈은 다르게 받아드림
그레픽과 사람의 눈은 간극이 생기기때문에
그 간극을 보정하는 값이 1.0이다. 
티비는 2.2 ntsc 국제 텔레비전 표준.


디지털 원본의 사진과 사람의 눈이 보는 사진의 색이 비슷하게 만들어주는 보정값 기준값이 바로 감마값이다. 

가운데를 기점으로 왼쪽은 어두운 오른쪽은 밝은 영역

맨 왼쪽 버튼을 오른쪽으로 댕기는 것은
블렉을 입력한다는 의미

8비트를 쓰는 이유 가장 범용임.


흑백으로 만드는 단축키 : shift ctrl u
디세츄레이트

휴 :색의 종류
세츄레이션: 색의 양
컬러

쓰레쇼드 한계값
검은색흰색으로만 이루어진 이미지 만드는데 유용함


아웃풋
인풋에서 밝게하면 찐하게 되는데 아웃풋에서 밝게하면 은은하게 밝아짐
가운데로 수렴하면 회색
교차하면 반전


레벨 스포이드 기능

 

검은색 스포이드 

내가 찍은 부분을 검은색 기준으로 만들어줌

흰색 스포이드 내가 지정한 부분을 흰색 기준으로 만들어줌

중복 선택 가능

파란 부분 찍으면 나머지 부분 보색으로 변경


커브 ctrl m
사진보정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
인풋과 아웃풋을 동시에 조정가능
하지만 레벨과 커브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지만 무엇이 더 우수한 기능인지 말할 수 없다. 
커브는 감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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